食べ物

何か、えびの見分けも出来ない頭の弱い朝鮮人が、フランス料理を振り回している。一体何を自慢したいのか?


いや、解ってるんだけどね。
朝鮮料理が日本料理に全く太刀打ちできないし、自分の調理技術もないので、フランス料理を振り回して日本料理に対抗しているつもりなんだよね。


だが、文化としてのフランス料理の権威は、その技術的な体系を作り出したフランス人のものである。












盛りつけ、味付け等の技術としての個々のフランス料理の権威は、国籍・人種を問わず、その料理を作った料理人のものである。



料理を食べること、これは、如何なる資格を問われるものでもなく、フランス人でなくとも、日本人でも、アメリカ人でも、イタリア人でも、人間である必要すらなく、豚にも、犬にも料理を食べることは出来る。朝鮮人でも可能である。


もしも、料理を食べることになんらかの条件があるとすれば、唯一の条件は、料理の代金を払うことができるか、あるいは代金を払う能力がある人間に同行することができるか、というだけである。

料理を食べただけの者にできるのは、「美味しかったかどうか」という感想しかない。そして、そこには何の知性も教養も権威も必要ない。単なる「個人の感想」に過ぎない。


つまり、フランス料理を食べることは、文化としてのフランス料理にも、技術としてのフランス料理にも、ましてやその他の教養等の如何なる権威にも全く関係ないのである。


フランス人が文化としてのフランス料理を誇る。大いにけっこう。
料理人が自分が作った料理を誇る。大いにけっこう。
朝鮮人がフランス料理を食べたことを自慢?
何の自慢?それ、誰でも出来るしwwwwwwwww



解りやすく言うと、「豚にフランス料理を食べさせても豚は豚、フランス料理を食ったところで、朝鮮人はフランス人にはなれない。朝鮮人はいつまでも朝鮮人」という冷徹な現実があるだけで。


国人にとっては、ミシュランの星付きの店に行くことは、必死の形相でパスポートを握りしめて行く特別な食事なのかもしれませんし、他人の撮影した画像を
貰ってまで行ったように偽装しなくてはならないような特別なことなのかもしれませんが、日本では、この程度の店に行くのは、移動のための30分ほどの面倒
と、予約の面倒さえクリアすれば、「いつでも」行くことが出来ますよ。「いつでも」。


まあ、朝鮮人がフランス料理を振り回して日本人より優位に立とうとする愚行を嘲笑するのはこの程度にして・・・







文化としての料理ですか?
フランスにフランス料理という文化があるなら、私ども日本人としましては、「日本には日本料理がありますが?何か?」で終了。朝鮮人がフランス料理を持ちだしたところで、「フランス料理だね、だから何?」というだけ。







おそらく、中国人にフランス料理を見せても「中国には中華料理がアルヨ」で終了。

朝鮮人、なんでそんな必死にフランス料理を推しているのですか?w
自分達の料理はどうしたんです?w


で、朝鮮人には何があるの?(嘲笑

これ?韓国宮廷料理w





これ?ヘムルタンw




日本の料理人の調理技術ですか?
ミシュランの星3つ?


んなもの、日本の地方都市の一つでしかない札幌の、おねえさんの実家から歩いて30分程度の間に少なくとも3軒、星2つ、星1つまで含めれば、おねえさん
が知っているだけで7~8軒のレストランを回ることが出来る。市内全域ならば、星の合計数は30を下回ることは無いだろうね。
さて、東京で同じ事をしたら、一体星がいくつになることか・・・w
http://pr.gnavi.co.jp/prt/redguide-hokkaido-2012/en/list.php?type=0&area=0

今回おねえさんが食べた店
鮨田なべ  ★★★
すし善本店  ★★
和喜智   ★★
花小路さわ田 ★★















今回は行かなかったけど近所にある店
モリエール ★★★ ああ、フランス料理でも田舎の日本人が三つ星w
温味    ★★★
姫沙羅   ★★
味重    ★



実はこの実家のそばの小さいレストラン、ミシュランの三つ星ですw







これ、言っておくけど、おねえさんの家から「歩いて30分」圏内ねw

で、朝鮮の料理人の技術はどうなの?(嘲笑

これ?ロッテホテル?(笑い

これ?韓国高級料理(失笑



ふざけているとしか思えませんw




そして、個人に何が出来るか、というと・・・
おねえさんはこういう料理を作れますよ。









ほかにも色々できますよ。

で、朝鮮人の君になにができるの?(嘲笑





結論

おねえさんねえ、文化的・環境的な面で、集団としての「韓国人」とか「北朝鮮人」、総称して「朝鮮人」が料理について、集団としての「日本人」に対抗するのって、現段階では「不可能」だと思ってるから。


また、プロの料理人の調理技術も日本の一流店の板前やコックに比べると「稚拙」、「杜撰」、有り体に言えば「B級以下」。せいぜい日本の大衆食堂や社員食堂レベルが関の山だと思っているの。


そんなわけで、もしも韓国人が、ここで日本人に料理で太刀打ちしようと思うなら、個人の技術しかないと思ってるの。個人レベルなら、君ら韓国人でも努力して、民族レベルのセンスの無さを克服すれば、なんとかなるかもね。(笑い)
現状、韓国のプロがプレシャスのオカンのおでんと好勝負をしてるみたいだけど・・・(笑い


一応、参考までに
http://www.worlds50best.asia/asias-50-best-restaurants.html#t1-50
どこですか?朝鮮人と朝鮮料理(笑い


朝鮮人は、「文化」というものに対して、日本人と対等などという幻想を抱かない方が良いと思う。根本的にレベルが違うから。
・芸術然り、文学然り、そして料理然り。
君らは、まだ、文明化の途上なので、
普遍性のある価値を作り出せないのだよ。( ´H`)y-~~


だからこそ、kiwiは、韓国料理でなく、フランス料理という「借り物の価値」でしか日本人に対抗できず、それを簡単にクリアされれば(実に簡単なんだけどねw)、もう出すものはなにもない。


我々には、世界的に知られた文化としての「日本料理」と、世界に通用する数多くの「調理師」を有し、おねえさん個人も、ペ・ヨンジュンの韓国宮廷料理(笑い)より幾分マシな家ご飯は十分に作れる。


で、「朝鮮人」には何があるの?(大笑い


kiwiは、この問いに答えられず、必死に日本料理を中傷するかも知れないが、kiwiがいくら連続投稿しても、日本料理はフランス料理や中華料理と並ぶメジャーリーグ。朝鮮料理はマイナーリーグの補欠にもなれるかどうか・・・という現実を覆すことは出来ない。




下の方で朝鮮人が、マジで必死だけどね・・・







何度も言うように、
ごく一般的な日本人にとって、の程度の店に行くのは、「極めて」簡単なことです。w

何ら特別なイベントではございません。



必死な朝鮮人が、7000円の朝鮮人でも手が届く、ランチタイムのはずだ、などと言っておりますが




華麗にディナーですw




何度でも言います。
日本人にとって、この程度の店に行くのは、銀座の飲み屋で黒龍の石田屋を飲むよりも、はるかに簡単ですw


携帯を取り出して、「今から予約取れますか?」で終了。


パスポートを握りしめて、必死の形相で地図を見ながら食べに行く朝鮮人とは違うのです。根本的に(微笑



ガーデンプレイスのラブホみたいな建物、こういうお店も入っておりますw

朝鮮人、情報量が足りませんね。





何か言うことは?「朝鮮人」(嘲笑)


kiwisake (와)과 gossip_girl

무엇인가, 새우의 분별도 할 수 없는 머리의 약한 한국인이, 프랑스 요리를 휘두르고 있다.도대체 무엇을 자랑하고 싶은 것인지?


아니, 알고 있었지만.
한국 요리가 일본 요리에 전혀 맞겨룸 할 수 없고, 자신의 조리 기술도 없기 때문에, 프랑스 요리를 휘둘러 일본 요리에 대항하고 있을 생각이야.


하지만, 문화로서의 프랑스 요리의 권위는, 그 기술적인 체계를 만들어 낸 프랑스인의 것이다.












담아 맛내기등의 기술로서의 개개의 프랑스 요리의 권위는, 국적・인종을 불문하고, 그 요리를 만든 요리인의 것이다.



요리를 먹는 것, 이것은, 어떤 자격이 추궁 당하는 것도 아니고, 프랑스인이 아니어도, 일본인에서도, 미국인에서도, 이탈리아인이라도, 인간일 필요조차 없고, 돼지에도, 개에도 요리를 먹을 수 있다.한국인에서도 가능하다.


만약, 요리를 먹는 것에 하등의 조건이 있다고 하면, 유일한 조건은, 요리의 대금을 지불할 수 있든가, 혹은 대금을 지불하는 능력이 있는 인간에게 동행할 수 있을까라는 것만으로 있다.

요리를 먹었을 뿐의 사람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맛있었는지 어떤지」라고 하는 감상 밖에 없다.그리고, 거기에는 어떤 지성도 교양도 권위도 필요없다.단순한「개인의 감상」에 지나지 않는다.


즉, 프랑스 요리를 먹는 것은, 문화로서의 프랑스 요리에도, 기술로서의 프랑스 요리에도, 하물며 그 외의 교양등의 어떤 권위에도 완전히 관계없는 것이다.


프랑스인이 문화로서의 프랑스 요리를 자랑한다.많이 꽤.
요리인이 자신이 만든 요리를 자랑한다.많이 꽤.
한국인이 프랑스 요리를 먹은 것을 자랑?
무슨 자랑?그것, 누구라도 할 수 있고 wwwwwwwww



알기 쉽게 말하면, 「돼지에 프랑스 요리를 먹여도 돼지는 돼지, 프랑스 요리를 먹었더니, 한국인은 프랑스인으로는 될 수 없다.한국인은 언제까지나 한국인」라고 하는 냉철한 현실이 있는 것만으로.

한 국민에 있어서는, 미쉐린의 별첨부의 가게에 가는 것은, 필사의 형상으로 패스포트를 잡아 닫아서 가는 특별한 식사인지도 모르고, 타인의 촬영한 화상을 받아서까지 간 것처럼 위장하지 않으면 안 되는 듯한 특별한 일인지도 모릅니다만, 일본에서는, 이 정도의 가게에 가는 것은, 이동을 위한 30분 정도의 귀찮음 라고 예약의 귀찮음 클리어 하면, 「언제라도」갈 수 있어요.「언제라도 」.


뭐, 한국인이 프랑스 요리를 휘둘러 일본인보다 우위에 서려고 하는 어리석은 짓을 조소하는 것은 이 정도로 해 ・・・







문화로서의 요리입니까?
프랑스에 프랑스 요리라고 하는 문화가 있다면, 저희들 일본인으로서는, 「일본에는 일본 요리가 있습니다만?무엇인가?」로 종료.한국인이 프랑스 요리를 소유 냈더니, 「프랑스 요리구나, 그러니까 무슨?」라고 할 뿐.







아마, 중국인에게 프랑스 요리를 보여도「중국에는 중화 요리가 아르요」로 종료.

한국인, 어째서 그런 필사적으로 프랑스 요리를 헤아리고 있습니까?w
자신들의 요리는 어떻게 했습니까?w


그리고, 한국인에게는 무엇이 있는 거야?(조소

이것?한국 궁정 요리 w





이것?헴르탄 w




일본의 요리인의 조리 기술입니까?
미쉐린의 별 3?

응인 것, 일본의 지방도시의 하나에 지나지 않는 삿포로의, 언니(누나)의 친가로부터 걸어 30분 정도의 사이에 적어도 3채, 별 2, 별 1개까지 포함하면, 언니(누나) 하지만 알고 있는 것만으로 7~8채의 레스토랑을 돌 수 있다.시내 전역이라면, 별의 합계수는 30을 밑도는 것은 없겠지.
그런데, 도쿄에서 같은 일을 하면, 도대체 별이 몇 개가 되는 것인가 ・・・w
http://pr.gnavi.co.jp/prt/redguide-hokkaido-2012/en/list.php?type=0&area=0

이번 언니(누나)가 먹은 가게
지전냄비  ★★★
초밥 요시모토점   ★★
카즈요시지   ★★
하나코우지 늪논 ★★















이번 하행일까 샀지만 근처에 있는 가게
모리에이르 ★★★ 아, 프랑스 요리라도 시골의 일본인이 세 개의 별 w
온기    ★★★
공주 사라   ★★
미 중    ★



실은 이 친가의 곁이 작은 레스토랑, 미쉐린의 세 개의 별입니다 w







이것, 말하지만 , 언니(누나)의 집으로부터「걸어 30분 」권내군요 w

그리고, 조선의 요리인의 기술은 어떻게야?(조소

이것?롯데 호텔?(웃음

이것?한국 고급 요리(실소



장난치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w




그리고, 개인에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라고 하면 ・・・
언니(누나)는 이런 요리를 만들 수 있어요.









그 밖에도 여러가지 할 수 있어요.

그리고, 한국인의 너에게 뭐가 생기는 거야?(조소





결론

언니(누나) 응, 문화적・환경적인 면에서, 집단으로서의「한국인」라든지「북한인」, 총칭해「한국인」가 요리에 대해서, 집단으로서의「일본인」에 대항하는 것은, 현단계에서는「불가능」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또, 프로의 요리인의 조리 기술도 일본의 일류점의 요리사나 콕에 비하면「치졸」, 「엉터리」, 있어 몸에 말하면「B급 이하 」.겨우 일본의 대중 식당이나 사원식당 레벨이 기껏해야 그 정도라고 생각해.


그래서, 만약 한국인이, 여기서 일본인에 요리로 맞겨룸 하려고 한다면, 개인의 기술 밖에 없다고 생각해.개인 레벨이라면, 너등 한국인에서도 노력하고, 민족 레벨의 센스가 없음을 극복하면, 어떻게든 될지도 몰라.(웃음)
현상, 한국의 프로가 나의 소중한 사람의 오칸의 오뎅과 호승부를 하고 있는 것 같지만・・・(웃음


일단, 참고까지
http://www.worlds50best.asia/asias-50-best-restaurants.html#t1-50
어디입니까?한국인과 한국 요리(웃음


한국인은, 「문화」라는 것에 대해서, 일본인과 대등등이라고 하는 환상을 안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근본적으로 레벨이 다르기 때문에.
・예술연, 문학연, 그리고 요리연.
너등은, 아직, 문명화의 도상이므로,
보편성이 있는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없는 것이야.(´H`) y-~~


그러니까, kiwi는, 한국요리가 아니고, 프랑스 요리라고 하는「차용물의 가치」로 밖에 일본인에 대항하지 못하고, 그것을 간단하게 클리어 되면(실로 간단하지만w), 더이상 내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에게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문화로서의「일본 요리」와 세계에 통용되는 수많은 「조리사」를 가져, 언니(누나) 개인도, 페・욘 쥰의 한국 궁정 요리(웃음)보다 약간 나은 집밥은 충분히 만들 수 있다.


그리고, 「한국인」에는 무엇이 있는 거야?(웃음거리


kiwi는, 이 물음에 답할 수 있는 두, 필사적으로 일본 요리를 중상할지도 모르지만, kiwi가 아무리 연속 투고해도, 일본 요리는 프랑스 요리나 중화 요리와 대등한 메이저 리그.한국 요리는 마이너 리그의 보결에도 될 수 있을지・・・라고 하는 현실을 뒤집는 것은 할 수 없다.




아래쪽에서한국인이, 진짜로 필사적이지만 ・・・







몇번이나 말하도록(듯이),
극히 일반적인 일본인에 있어서,의 정도의가게에 가는 것은, 「지극히」간단한 일입니다.w

어떤 특별한 이벤트가 아닙니다.



필사적인 한국인이, 7000엔의 한국인에서도 손이 닿는, 런치 타임일 것이다, 등이라고 말합니다만




화려하게 디너입니다 w




몇 번이라도 말합니다.
일본인에 있어서, 이 정도의 가게에 가는 것은, 긴자의 술집에서 흑용의 이시다 가게를 마시는 것보다도, 훨씬 간단합니다 w


휴대폰을 꺼내고, 「지금부터 예약 잡힙니까?」로 종료.


패스포트를 잡아 닫고, 필사의 형상으로 지도를 보면서 먹으러 가는 한국인과는 다릅니다.근본적으로(미소



가덴프레이스의 러브호텔같은 건물, 이런 가게도 들어가 있는 w

한국인, 정보량이 충분하지 않아요.





무엇인가 말하는 것은?「한국인」(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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